장사의 신

독서 2019. 8. 29. 10:19

2019년8월27일~8월27일/하루/3시간

 

장사의 신,

일본 이자까야의 전설로 전해지는 사람.

 

그 동안 마케팅 서적과 자기관리 도서를 통해 사업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사업 마인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랄까!

 

어떻게 보면 너무나 뻔한 얘길 수도 있지만,

그 간 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손님의 마인드는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사업의 주인으로써,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접객을 잘해야 하며,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

내가 재미있는 것이라는데 그것은 결국 서비스 이용자를 즐겁게, 또한 나도 즐거워야 하는 것임을 새삼 느끼해 해 주었다.

 

다른 보통 사람에게는 뻔한 얘길 수도 있지만,

나 같은 캐릭터?에게는 뻔하지만 머리가 번쩍하는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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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을 헛되이 말

독서 2019. 7. 18. 15:30

2019년 7월 15일 ~ 7월 18일/ 4일/ 3시간12분

전태일 열사의 일기, 수기, 편지 모음글

전태일 평전을 먼저 읽고 읽어서 그나마 읽을 수 있었지만,

먼저 이 수기를 읽었다면 너무 파편적인 글들의 모음이라 읽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날 것으로의 가치는 있어

평전이 가지지 못한 그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었다.

 

평전은 수기나 편지의 내용을 해설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좀 더 다가가기 쉽게 평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전태일 평전을 읽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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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독서 2019. 6. 27. 12:32

2019년 6월 20일 ~ 6월 27일/ 7일/ 2시간40분

 

당신은 나의 죽음 속으로 오셔요.

죽음은 당신을 위하여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을 쫓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당신은 나의 죽음의 뒤에 서십시오.

죽음은 허무와 만능이 하나입니다.

죽음의 앞에는 군함과 포대가 티끌이 됩니다.

죽음의 앞엣는 강자와 약자가 벗이 됩니다.

그러면 쫓아오는 사람이 당신을 잡을 수 없습니다.

오셔요, 당신은 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어서 오셔요.

 

-한용운 <오셔요>

 

1970년11월13일,

 

몇년전 구입해 놓고도 읽지 않았던 책,

맘 먹고 읽으면서 니체의 초인이 바로 전태일이 아니었을까 한다.

처절하게 바닥을 경험했지만, 그러한 것을 초월해 한 인간으로써 완벽하게 태어난 사람!!

 

발문에 적힌 말처럼 사람에 대한 <사랑의 철학>으로

'나의 전체인 일부'인 모든 사람을 사랑해서, 죽음으로써 성자가 되었다.

 

전태일, 조영래, 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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