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컵셉의 법칙

독서 2019. 6. 26. 15:20

2019년 6월 26일 ~ 7월 25일 / 30일간 / 5시간

0

컨셉은 무엇인가에 대한 소개인데,

나도 무의식적으로 특강을 만들거나, 영상을 만들때 컨셉을 생각했지만,

정확하게 자세하게 의도를 갖지는 않았던 것 같다.

 

구매동기인 소비자의 욕구를 찾아내어 구매행동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

물질적 개선(서비스 개선)과 더불어 함께 의식적 개선(소비자 입장)이 맞아 떨어져야 구매행동으로 이어진다.

 

1

컨셉은 일관되게 하라!

어떤 브랜드(서비스)의 이미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다.

그런 의미에서 확실하게 정한 컨셉을 일관성을 가지고 홍보를 해야 소비자 인식이 꾸준히 유지된다.

 

"하루만에 배워서 써 먹는 아르헨티나 탱고 <1분 안무 클래가>"

 

2.

가치를 높여라!

필요성*차별성*유용성

고객은 가격대비 가치가 높은 것을 선호한다.

그러므로 가격에 대비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컨셉)을 주어야 한다.

 

3

컨셉을 경험(인식)하게 하라!

언어로 표현되는 컨셉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100%밀폐 용기 락앤락" 컨셉이 처음엔 인식이 약하다가 홈쇼핑에서 물속에 넣어다 빼도 안에 돈이 젖지 않은 것이 방송되고 매출이 늘었다.

그러나 다음 컨셉"밀폐 뿐만 아니라 항균"은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 항균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불어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손에 병균이 많아서 항균비누가 효과 있다는 등의 선전으로 항균에 대한 소비자 이해가 높아지기도 할 수 있으니 면밀히 파악해 봐야 한다.

 

4

하나의 단어로 대상을 창조하라!

언어는 대상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써 대상을 만들어 낸다.

언어를 통해 대상을 상대에게 다르게 인식하게 할 수 있다.

에그비누를 비누로 홍보하면 비싼 비누지만 팩으로 홍보하면 가성비가 좋은 팩이된다.

흐르는 물을 어떤 색깔의 그릇에 담는냐에 따라 물의 인식 색깔이 바뀌듯 알맞는 단어로 대상을 창조하라!

 

5

기대감을 높여서 설득하라!

제품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컨셉을 보여주게 되는데,

제품과 동일한 컨셉으로도 보여주시만,

아예 상관없는 컨셉을 보여주시도 한다

생리대의 이름이 화이트면, 인식자는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가 각인된다.

제품을 사용하기전 구입 할때는 결국 보여지는 부분이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방향으로 되야 한다.

 

6

좋은 컨셉과 더불어 컨셉 맞는 제품(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

구매자는 구매 전 컨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구매단계)

구매 후 실제 제품(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제품을 평가한다.(사용단계)

아무리 멋진 컨셉으로 소비자를 유혹해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을 재구매율이나 입소문에 약할 수 밖에 없다.

컨셉에 맞는 사용자 경험(서비스)를 준비하라!

 

7

좋은 혜택이 때로는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혜택이라도 복잡하거나 소비자가 혜택을 배우는 비용이 든다면, 역시 소비자는 구매하지 않는다.

편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소비자에게 불편이 아닌지 생각필요가 있다.

 

8

부가물 supplement와 스마트 프로세스로 차별화하라!

처음 시장에 제품이 나오면 외관 컨셉이나 기능으로 차별화를 통해 경쟁이 되지만,

시장의 성숙기가 되면 제품의 컨셉이나 기능은 평준화되므로,

부가물과 제품 사용의 과정(processs)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만들어야한다.

할리 데이비슨의 위기 극복은 "할리데이비슨의 타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며, "할리 데이비슨=모터사이클 여행문화"라는 브랜드로 인식하게하고,

움프쿠아 은행은 소비자가 은행에 오래 머물도록 호텔과 카페같은  컨셉으로 운영하여 오히려 은행서비스 매출이 늘어나게 된다.

단, 멋진 프로세스에 맞는 제품(서비스) 제공은 기본이다.

 

탱고피플 수업도 제품으로서 좋지만, 스튜디오에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게 하는 Process도 필요하다.

 

9

상징으로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하라!

상징을 통해 사람들은 제품(구체화)을 인지하지만, 상징만 인지하기도 한다.

물리적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나 감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면 상징화에 더 큰 비중을 주어야하며,

기능적인 만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면 구체화의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10

오감을 통해 자극하라!

소비자는 오감을 통해 대상을 인식한다.

기존의 오감의 형태를 변형(차별화)을 통해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색은 흰 소금에서 황색 소금으로,

모양은 투명젤리로 안의 과일조각이 잘 보이도록,

움직임은 백팩에 바퀴를 달아 케리어처럼,

물체는 액체상태의 매니큐어를 필름고체 필름으로,

촉감은 피부미용기의 진동으로,

각각 기존 오감과 차별화된 감각을 제공한다.

 

조금더 추가하자면,

소리는 진공청소기의 모터소리보다 먼지를 빨아들이는 소리를 키우고,

냄새는 소매업 매장에서 특정 향을 배가 시켜 그 향과 매장을 일치시키고,

맛은 냄새와 함께 과일젤리에 과즙을 추가해 더욱 맛을 강화해 준다.

 

오감을 이용한 브랜딩은

제품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브랜드(이미지)의 정체성을 높여준다.

(색형동물촉 + 성향미) * PASS

                     8가지 * 4가지 = 32가지 아이디어

 

11

스토리를 만들어라!

제품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의 동감을 만들어내면 이성적이면보다 감성적인 면으로 제품을 대하게 되어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이 사라진다.

스토리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이 주인공의 갈등 대상(적대자,장애물), 그리고 그 갈등상황을 지원해줄 서포터(제품)로 구성되어야 한다. 갈등이 없다면 스토리에 몰입하기 쉽지 않다.

단, 스토리는 간단해야 하며 기존의 이야기를 이용하면 아무래도 소비자들이 공감하기가 쉽다. 그렇다고 창작이 부족한 것을 아니다.

 

구매전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서비스)를 상상하게 하여 미리 경험하게 할 수 있다.

 

12

다양한 감각을 제공하여 최대한의 경험을 하게 하라!

다양한 감각을 제공할 수록 더 많은 정서반응과 인지반응을 유발하여 제품,컨셉,서비스의 소비자 이해를 돕고, 호감도를 높여 줄 수 있다.

 

13

범주와 속성(detail)의 차별화로 간단하게 서술하라~

컨셉을 만들때 제품이나 서비스의 범주가 없이 속성의 차별화만 내새우면 사용자는 인지를 하기 어렵다.

기존의 있는 범주를 차별화를 하거나 범주는 동일하게 하나 속성의 차별화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정보로 컨셉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쉽게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인지하게 된다.

 

14

이상(인공)언어와 일상(소통)언어

컨셉을 정할 때는 정확한 지시를 위해 하나의 의미만 지니는 전문언어(이상,인공)로 진행되지만,

제품홍보를 위해서는 사람들과 널리 소통될 수 있는 일상(소통)의 언어로 진행되어야 한다.

 

VOD -> 모아보기, 다시보기, 찾아보기

컨텐츠를 단순하게 나열하거나 일자별, 등록자별등 이상 언어보다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100선, 심리가 치유되는 영화 등 쉽게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언어로 진행되어야 한다.

 

땅게로의 로망 / 사까다, 히로

땅게라를 가장 빛나게 하는 볼레오

 

15

지시와 암시의 조화로움

직접적인 지시어와 다양한 암시를 통해 브랜드의 이해을 높힌다.

한 쪽만 치우치면 지속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오셜록의 차 설명

맛을 통해 정확한 맛을 표현하여 지시하였고,

멋을 통해 감성적 표현을 하여 암시하였다.

 

16

사회적 욕구를 헤아려라

사람들은 사회속에서 타인의 인정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컨셉도 그러한 개인의 사회적 욕구를 헤아려 정해야 한다.

인도에서 노키아폰이 팔려서 문맹자들이 많은 인도폰을 만들려했으나,

의뢰기간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문맹자가 필요한 폰은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로 보일 수 있으므로 아무리 편한 폰이라도 구매욕구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17

창조적 파괴, 자신만의 컨셉을 만들어라!

"장사나 마케팅에 불변의 법칙은 없다" 장사나 마케팅의 성공은 여러조건들이 결합되어 생성된 것이고 이러한 조건들이 사라지면 성공도 실패로 바뀔 수 있다. 영원한 일등은 없다. 아직 추월되지 않은 일등만 있을 뿐이다.

 

후발주자는 자신의 강점이나 시장의 통념으로 똑같이 선발주자와 싸운다면, 선발주자만 도와주는 것이다.

통념에 굴하지 않는 자신만의 강점으로 도전해야한다.

 

에필로그

세상사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좋은 일에 나쁜일이 나쁜 일에도 좋은 일이 있듯

일반적인 성공적인 컨셉도 있지만, 그를 무시한 새로운 컨셉도 있듯이 

성공에는 다양한 조건이 조화를 이룰때 되는 것이지,

불변의 법칙이 있다거나, 무조건 적인 차별화가 성공의 조건을 아니다.

음과 양처럼 어울려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통합을 통해 접근하자!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죽음을 헛되이 말  (0) 2019.07.18
전태일 평전  (0) 2019.06.27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0) 2019.05.30
조화로운 삶의 지속  (0) 2019.05.23
조화로운 삶  (0) 2019.05.02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독서 2019. 5. 30. 20:12

2019년 5월 24일 ~ 5월 30일 / 7일간 /  4시간 16분

스코트와 헬렌의 만남과 삶의 여정, 그리고 마무리까지 함께한 헬렌의 기록

 

두 사람의 사랑과 동시에 동지애적 관계는

어쩌면 결혼을 하든 안하든 다른 삶을 살아온 남녀가 만나서 가져야할 모습이 아닐까 한다.

 

서로 다른 존재와 이상을 가지고 서로 인정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좀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

 

그리고, 세계의 한 구성원으로써 자신의 몫이 없어질때를 알고 스스로 존엄하고 고귀한 죽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함께하고 그 죽을 통해 한 번 더 가르침을 전하는 그들의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 한다.

 

"스코트는 자기 힘이 아주 사라지기 전에 가고 싶어했다. 그이는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가기를 원했고, 의식을 갖고 또 의도한 대로, 죽을 선택하고 그 과정에 협조하면서 죽음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다. 그이는 죽음의 경험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기꺼이 그리고 편안하게 몸을 버리는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기대했다. 죽음으로서 그 자신을 완성할 것이다. 그동안 어떻게 사는지 배워왔는데, 이제 어떻게 죽는지 배우고자 했다. 노자는 "생명이 열매을 맺고, 떨어지게 하라"고 말했다. 스코트는 삶은 완전한 열매를 맺게 되었으니, 이제 가도록 놓아둘 준비가 되었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태일 평전  (0) 2019.06.27
끌리는 컵셉의 법칙  (0) 2019.06.26
조화로운 삶의 지속  (0) 2019.05.23
조화로운 삶  (0) 2019.05.02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세프  (0) 2019.04.20
:

조화로운 삶의 지속

독서 2019. 5. 23. 11:56

2019년 5월 2일 ~ 5월 23일 / 21일간 /  3시간 23분

버몬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뉴잉글랜드 메인에 삶을 정리한 책으로,

지난 <조화로운 삶>의 다음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첫 번째 책은 자급자족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낭만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조화로운 삶의 지속>은 좀 더 자세한 삶의 과정을 보여준다.

 

더러, 그 자세함이 읽기 지루할 때도 있었지만,

그러한 날것이 오히려, 무작정 자급자족하는 삶에 대한 동경이나 지나친 낭만을 갖지 않게 해 주어서 좋았다.

 

지속가능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삶에 대한 철저한 자기 계획과 실천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4:4:4

네 시간 생계 노동을 하고, 네 시간 전문 활동에 보내고, 4시간은 사람으로서, 국민으로서, 세계 시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단체 생활에 참여한다."

 

개인의 삶의 영역에서 더 확장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활동한다는 것이 와 닿았다.

그 동안 너무 개인의 삶의 영역 안에서만 해답을 찾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반성을 하게 된다.

 

단지, 시골 생활을 개인의 도피처로만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지.....

어쩌면 바로 이 순간, 이 도시에서도 4:4:4 가 가능한 건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태일 평전  (0) 2019.06.27
끌리는 컵셉의 법칙  (0) 2019.06.26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0) 2019.05.30
조화로운 삶  (0) 2019.05.02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세프  (0) 201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