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와 걷기] 탱고를 위한 서기와 걷기
Tango/Un Taller 2014. 5. 19. 16:321. 서기 준비 단계
- 뒷꿈치를 대고 앞볼은 살짝 벌려서 선다.
- 발 앞볼에 무게 중심이 가도록 한다.
- 최대한 숨을 들이마시면서 어깨를 내리고, 흉통을 확장한다.
- 최대한 숨을 내쉬면서 복부를 등뒤에 붙은 느낌으로 붙인다.
- 고관절을 접는다. 이때 고관절을 단순하게 접는게 아니라 꽈리를 틀듯이 감아서 접는다.
- 이 때 허리가 C커브가 될 수 있으므로, 꼬리뼈를 뒤에서 앞으로 접는다.
- 무릎을 자연스럽게 접다보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각도가 생긴다.
- 이 서기 준비단계가 되면, 더 이상 상체를 업하려고 일부러 하지 않해도 되는 동시에, 하체가 자유롭게 움직여도 상체는 마치 고정된 효과가 있다.
- 흉통은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향하고, 허리는 사선으로 곧게 뻗게되어 가슴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게 된다.
2. 걷기
- 걷기를 할 때에는 좌우다리가 동일한 길이로 걸을 수 있어야 한다.
- 이를 위해서는 팔로워가 다를 최대한 뻗은 상태에서 리더가 딛은 후 딪어야 한다.
- 자연스러운 걷기를 위해서는 서로가 무게 중심을 잡고 설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 어느 상태에서건 스스로 설수 있어야 한다.
- 팔로워는 리더의 모든 에너지를 받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액티브 팔로우-리더의 시그널을 받으면 자립적으로 움직여서 리더의 다음 움직임을 준비해주어야 한다.
- 춤은 남자가 리드하여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팔로워가 적극적으로 해 주어야 한다.
- 피구라와 피구라 사이를 얼마만큼 액티브 팔로우를 하느냐에 따라 피구라 흐름이 달라진다.
